목차
  1. 01내 사이트를 구글 · 네이버 검색에 등록하기
  2. 02무료 주소에서 내 도메인으로, Cloudflare에서 바꾸는 순서
  3. 03내 사이트에 로그인 붙이기, 비밀번호 없이 메일로 받은 코드로
  4. 04내 사이트에 GA4 붙이기, 누가 와서 무엇을 읽는지 보기
  5. 05사진 주소도 내 도메인으로, R2 사진 창고에 `img.` 주소 붙이기
  6. 06내 도메인 주소로 메일 받기, contact@내도메인 을 Gmail 로
  7. 07무료 키 하나로 인스타 릴스 목소리 만들기, 구글 AI 스튜디오 API 로 🔒

서치콘솔 등록 · 월간클로드 1회에서 다룬 내용

월간클로드 자료집 · 1회 · 약 17분

내 사이트를 구글 · 네이버 검색에 등록하기

서치콘솔 등록부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까지 — 내 사이트를 구글 · 네이버 검색에 알리는 순서를 실제 화면으로 따라간다. 주인 증명, 사이트맵 · RSS 제출, 안 될 때까지.

월간클로드 자료집 — 매달 한 가지, AI로 실제 일을 끝내는 법7회 모두 무료로 읽어요 · 자료집 전체 보기

이 장을 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왜
인터넷에 올라간 내 사이트 — 주소로 누구나 열 수 있다검색 회사는 인터넷에 열린 사이트만 보러 온다
사이트를 만든 폴더를 Claude Code 로 열 수 있다등록 중에 사이트를 한 번 고쳐 다시 올린다(1.9절)
구글 계정 · 네이버 계정등록 화면에 들어가는 열쇠
내 도메인을 산 곳의 계정 (예: Cloudflare)구글에 「주인은 나」 라고 증명할 때 쓴다(1.5절)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입니다. 이 장의 예시 사이트는 monthly-ai.com — 지금 이 글이 올라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1.1 올렸는데, 검색에는 안 나온다

사이트를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주소를 치면 열립니다. 그런데 구글이나 네이버에 사이트 이름을 검색하면 안 나옵니다. 올리는 것과 검색에 나오는 것은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검색 회사는 로봇을 풀어 인터넷을 돌아다니게 합니다. 로봇은 링크를 따라 사이트에 들어와 페이지를 하나씩 읽어 갑니다. 읽은 것은 검색 회사의 거대한 목록에 적힙니다. 누가 검색하면 그 목록에서 찾아 보여 줍니다.

그림 1-1: 검색에 실리기까지 네 단계. ① 검색 로봇이 찾아온다 ② 페이지를 읽어 간다(크롤링) ③ 목록에 올린다(색인) ④ 검색에 나온다. 등록은 ①에 먼저 가서 문을 두드리는 일이다

📖 색인(인덱스)

검색 회사가 읽어 간 페이지를 적어 두는 거대한 목록. 책 맨 뒤의 「찾아보기」 와 같습니다. 이 목록에 없는 페이지는 검색에 나오지 않습니다.

로봇이 페이지를 읽어 가는 일은 크롤링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검색 회사에 「이 사이트 주인은 나」 라고 증명하고, 「우리 페이지는 이것들」 이라고 목록을 건네는 것입니다.


1.2 등록하기 전에 — 사이트에 있어야 할 네 가지

등록 화면에 가기 전에, 사이트 쪽에 준비물이 있어야 합니다. 전부 파일이나 표시 한 줄이고, Claude Code가 만듭니다.

파일 · 표시무엇쉬운 말
/sitemap.xml검색에 싣고 싶은 페이지 주소 목록우리 가게 메뉴판
/robots.txt로봇이 들어와도 되는 곳, 메뉴판이 있는 곳출입 안내문
/rss.xml새로 올린 글 목록새 소식 알림
noindex 표시아직 준비 중인 페이지는 검색에 싣지 말라는 표시「공사 중 — 들어오지 마세요」

📖 사이트맵(sitemap)

사이트에 있는 페이지 주소를 한 파일에 늘어놓은 목록. 로봇에게 건네는 메뉴판 입니다. 로봇이 링크를 따라 헤매지 않고 빠짐없이 찾아가게 해 줍니다.

보통 내주소/sitemap.xml 에 둡니다.

monthly-ai.com 의 사이트맵에는 공개 페이지 20개가 들어 있습니다. 준비 중인 페이지는 사이트맵에서 빠져 있고, noindex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내 사이트에 네 가지가 있는지는 Claude에게 먼저 물어봅니다. 아래를 붙이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목록이 돌아옵니다.

구글·네이버 검색에 사이트를 등록하려고 해.
사이트에 sitemap.xml · robots.txt · rss.xml 이 있는지,
준비 중인 페이지에 noindex 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줘.
아직 만들지는 말고, 있는 것 / 없는 것 목록만.

없는 것이 있으면 그다음에 「없는 것 만들어서 배포해줘」 라고 합니다. 사이트맵은 보통 배포할 때마다 새로 만들어지게 해 둡니다. 페이지를 더해도 다시 손댈 일이 없습니다.

⚠️ 여기서 막힙니다 — 내 컴퓨터에서만 열리는 사이트

주소창에 localhost 가 보이면 그 사이트는 내 컴퓨터 안에만 있습니다. 검색 로봇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등록은 인터넷에 올린 뒤, https:// 로 시작하는 진짜 주소가 생긴 다음에 합니다.


1.3 두 곳, 같은 순서

구글과 네이버는 등록 화면이 따로 있습니다. 구글은 Search Console(서치 콘솔),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입니다. 화면도 방법도 다르지만, 하는 일의 순서는 같습니다 — 주인 증명 → 목록 건네기 → 빨리 와 달라고 요청.

그림 1-2: 오늘 할 일 한눈에. 왼쪽은 구글 Search Console 네 단계, 오른쪽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다섯 단계. 빨간 칸이 「주인 증명」 이다 — 구글은 DNS에 글자 한 줄, 네이버는 사이트 머리에 태그 한 줄

둘 다 해야 할까요? 한국 독자는 네이버로도 찾습니다. 구글만 하면 네이버 검색창에서 내 사이트가 늦게 나옵니다. 둘 다 합니다. 구글부터 합니다.


1.4 구글 ① 사이트 추가 — 도메인 방식으로

search.google.com/search-console 에 구글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쓰는 계정이면 「속성 유형 선택」 창이 바로 뜹니다.

📖 도메인

사이트의 이름표 주소. monthly-ai.com 처럼 https:// 와 www 를 뗀 부분 입니다. 돈을 내고 사서 1년 단위로 빌려 쓰는 이름입니다.

그림 1-3: 속성 유형 선택. ① 왼쪽 「도메인」 칸에 monthly-ai.com 을 넣는다(https · www 없이) ② 계속 ③ 오른쪽 「URL 접두어」 는 도메인을 못 쓸 때의 다른 길(1.5절 끝)

번호할 일됐으면
1왼쪽 도메인 칸에 monthly-ai.com 을 넣는다. https:// 와 www 는 빼고칸 아래 밑줄이 파랗게
2계속을 누른다「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창이 뜬다

왼쪽 도메인 방식을 고르는 이유는 한 번에 묶이기 때문입니다. www 가 붙은 주소, http 로 시작하는 주소, 하위 주소까지 모두 한 사이트로 봅니다. 사이트를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다른 사이트를 등록해 둔 계정이면, 뒤 화면 왼쪽 위에 그 사이트 이름이 그대로 떠 있습니다. 헷갈리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떠 있는 창이 새 사이트를 더하는 창입니다.


1.5 구글 ② 주인 증명 — DNS에 글자 한 줄

구글은 도메인의 주인만 할 수 있는 일을 시켜 봅니다. 도메인의 DNS 에 확인용 글자 한 줄을 넣는 것입니다.

📖 DNS(디엔에스)

도메인 이름을 실제 서버 위치로 바꿔 주는 인터넷의 주소록. 도메인을 산 곳에서 관리하고, 주인만 고칠 수 있습니다.

주소록에 적는 한 줄 한 줄을 레코드라고 합니다. 확인용 글자를 적는 줄은 TXT 레코드입니다.

손으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이 도메인을 산 곳을 알아보고 자동 버튼을 줍니다. monthly-ai.com 은 Cloudflare에서 샀으므로 안내 대상이 Cloudflare로 나옵니다.

그림 1-4: DNS로 소유권 확인. ① 안내 대상 — 구글이 알아낸 도메인 산 곳(Cloudflare.com) ② 확인 시작 ③ 도메인 산 곳을 통해 확인할 수 없을 때의 다른 길 — URL 접두어

번호할 일됐으면
1안내 대상이 내가 도메인을 산 곳인지 본다Cloudflare.com
2확인 시작을 누른다Cloudflare 로그인 창이 새로 뜬다
3도메인을 산 계정으로 로그인한다「Google의 DNS 레코드 권한 부여」 화면
4권한 부여를 누른다구글로 돌아와 「확인 중…」
5기다린다. 이 탭을 닫지 않는다「소유권이 확인됨」

그림 1-5: Cloudflare의 권한 부여 화면. ① 일회성 권한 — 앞으로 바꿀 권한은 주지 않는다 ② 추가될 한 줄 — 형식 TXT, 이름 monthly-ai.com. 콘텐츠(확인용 글자)는 가렸다 ③ 권한 부여

「구글이 내 도메인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 아닌가?」 싶을 수 있습니다. 화면 ①이 답입니다. 이번 한 번, 이 한 줄만 넣습니다. 앞으로 바꿀 권한은 주지 않습니다.

그림 1-6: 소유권이 확인됨. ① 확인 방법 — 도메인 이름 공급업체(도메인 산 곳) ② DNS 레코드를 삭제하지 마세요 — 지우면 소유권이 풀린다

속성으로 이동을 누르면 새 사이트의 개요 화면이 열립니다. 숫자 대신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이므로 며칠 후에 다시 확인해 보세요」 만 보입니다. 정상입니다. 새로 등록한 사이트는 며칠 뒤부터 숫자가 쌓입니다.

⚠️ 여기서 막힙니다 — 모르는 TXT 줄을 지웠다

몇 달 뒤 Cloudflare 화면을 정리하다 보면 google-site-verification=… 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줄이 보입니다. 이게 그림 1-5의 그 한 줄입니다. 지우면 Search Console 소유권이 풀립니다. 남겨 둡니다.

도메인 산 곳이 목록에 없다면

안내 대상에 내가 도메인을 산 곳이 없으면 자동 버튼이 없습니다. 그때는 구글이 보여 주는 TXT 글자를 복사해서, 도메인을 산 곳의 DNS 화면에 손으로 한 줄 넣습니다. 하는 일은 같고, 버튼 대신 손이 움직일 뿐입니다.

내 도메인이 없다면 — 사이트를 올린 곳이 준 무료 주소(예: 이름.내계정.workers.dev)를 쓰고 있다면 DNS를 고칠 수 없습니다. 그림 1-4의 ③처럼 URL 접두어 방식으로 갑니다. 이 방식은 확인 방법이 여러 가지이고, 그중 하나가 1.9절의 네이버처럼 사이트 머리에 태그 한 줄을 넣는 방식입니다.

무료 주소와 내 도메인이 무엇이 다른지, 나중에 도메인을 사서 주소를 바꾸는 순서는 2장에 있습니다.


1.6 구글 ③ 사이트맵 건네기

왼쪽 메뉴의 Sitemaps 를 누릅니다. 맨 위 「새 사이트맵 추가」 칸에 사이트맵 주소를 넣고 제출합니다.

그림 1-7: Sitemaps 화면. ① 새 사이트맵 추가 칸 — 전체 주소를 넣는다 ② 제출 ③ 상태 「성공」 ④ 발견된 페이지 20 — 사이트맵에 넣은 공개 페이지 수와 같다 ⑤ 다음 단계 — 맨 위 검색창에 페이지 주소를 넣어 URL 검사

번호할 일됐으면
1칸에 https://monthly-ai.com/sitemap.xml 을 통째로 넣는다
2제출「사이트맵이 제출됨」 창 → 닫기
3아래 「제출된 사이트맵」 줄을 본다상태 성공, 발견된 페이지 숫자

발견된 페이지 숫자가 내가 사이트맵에 넣은 페이지 수와 같으면 제대로 건네진 것입니다. monthly-ai.com 은 20입니다.

⚠️ 여기서 막힙니다 — 주소를 반만 넣었다

다른 안내 글에는 칸 앞에 주소가 미리 붙어 있고 sitemap.xml 만 적으라고 나옵니다. 도메인 방식(1.4절)으로 등록하면 칸 앞에 아무것도 안 붙습니다. https:// 부터 전체 주소를 넣습니다.

제출 직후 상태가 「가져올 수 없음」 으로 뜨기도 합니다. 새 도메인으로 처음 제출하면 「성공」 으로 바뀌기까지 한 시간쯤 걸리기도 합니다. 그동안은 사이트맵 주소를 브라우저 주소창에 쳐서 열리는지만 확인하고 기다립니다.


1.7 구글 ④ 페이지 하나 검사하기

마지막으로 페이지 하나가 구글 목록에 있는지 봅니다. 맨 위 검색창(그림 1-7의 ⑤)에 페이지 주소 하나를 넣고 Enter를 칩니다. 이 화면을 URL 검사라고 합니다.

그림 1-8: URL 검사 결과. ① 검사한 주소 ②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음」 — 이미 구글 목록에 있다 ③ 색인 생성 요청 — 고친 페이지를 다시 가져가 달라고 부탁한다

/book 페이지는 이미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등록도 안 했는데 말입니다.

💡 등록하지 않아도 구글은 찾아온다 — 그런데 왜 하나

인터넷에 열린 사이트는, 어디선가 링크 하나만 걸려 있어도 로봇이 알아서 찾아옵니다(그림 1-1의 ①). 등록은 검색에 나오게 하는 허락이 아닙니다.

그래도 등록하는 이유는 셋입니다. 빨리 — 로봇이 우연히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확실히 — 메뉴판(사이트맵)으로 빠진 페이지 없이 찾아옵니다. 보려고 — 어느 페이지가 목록에 있고 어떤 검색어로 사람이 들어오는지, 이 화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페이지를 고친 뒤라면 ③ 색인 생성 요청을 누릅니다. 새 모습으로 다시 가져가 달라는 부탁입니다. 1~2분 테스트가 돌고 「색인 생성 요청됨」 창이 뜹니다.

그 창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페이지를 여러 번 제출해도 대기열 위치나 우선순위가 변경되지 않습니다.」 한 번이면 됩니다. 여러 번 누르지 않습니다.

구글은 여기까지입니다.


1.8 네이버 ① 사이트 등록 — 가운데 칸이 아니다

searchadvisor.naver.com 에 네이버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첫 화면 가운데 큰 검색칸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가 아닙니다.

그림 1-9: 서치어드바이저 첫 화면. ① 가운데 칸은 「웹마스터 가이드 검색」 — 도움말을 찾는 칸이다. 주소를 넣는 곳이 아니다 ② 오른쪽 위 「웹마스터 도구」 — 여기로 간다

⚠️ 여기서 막힙니다 — 가운데 칸에 주소를 넣었다

가운데 칸에 https://monthly-ai.com 을 넣으면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가 뜹니다. 도움말 글에서 그 주소를 찾았는데 없다는 뜻입니다. 등록이 안 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른쪽 위 웹마스터 도구로 갑니다.

웹마스터 도구를 누르면 「사이트 등록」 화면이 나옵니다.

그림 1-10: 사이트 등록. ① 주소 칸 — https:// 까지 붙인 주소를 넣는다 ② 오른쪽 화살표를 누른다

구글 도메인 방식과 달리, 네이버는 https:// 까지 붙인 주소로 등록합니다.


1.9 네이버 ② 주인 증명 — 사이트 머리에 태그 한 줄

화살표를 누르면 「사이트 소유확인」 화면이 나옵니다. 방법은 둘입니다.

그림 1-11: 사이트 소유확인. ① HTML 태그를 고른다 ② 사이트 머리에 넣을 태그 한 줄 — content 뒤의 값은 사람마다 다르다(가렸다) ③ 소유확인 — 태그가 인터넷의 사이트에 올라간 뒤에 누른다

📖 메타 태그

웹 페이지 머리(head) 에 붙이는 이름표 한 줄. 화면에는 안 보이고, 로봇만 읽습니다. <meta … > 로 시작합니다.

네이버가 주는 태그는 「이 사이트 주인은 이 네이버 계정」 이라는 이름표입니다.

「HTML 파일 업로드 방식을 권장합니다」 라고 빨갛게 적혀 있어 망설여집니다. 둘 다 됩니다. 파일 방식은 네이버가 주는 파일을 사이트에 따로 올려 두고 관리해야 합니다. 태그 방식은 모든 페이지가 같이 쓰는 머리 부분에 한 줄만 넣으면 끝납니다. Claude Code에게 시키기에는 태그 쪽이 간단합니다.

① HTML 태그를 고르고 ②의 한 줄을 복사해 Claude Code에 붙입니다. 이걸 붙이면 Claude가 사이트를 고치고, 다시 올리고, 올라갔는지까지 확인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소유확인 태그야.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복사한 값)" />

사이트 모든 페이지의 머리(head)에 넣고 배포해줘.
배포한 뒤 실제 사이트에 태그가 보이는지도 확인해줘.
지우면 소유권이 풀린다는 주석도 한 줄 같이.

그동안 네이버 화면은 닫지 않고 기다립니다.

그림 1-12: 태그를 넣고 나서 소유확인까지. ① 네이버에서 태그 복사 — 창은 닫지 않는다 ② Claude Code가 모든 페이지 머리에 넣는다 ③ 배포 ④ 인터넷의 사이트에 태그가 있는지 확인 ⑤ 그다음에 네이버에서 소유확인

Claude가 「실제 사이트에 태그가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고 하면, 열어 둔 화면에서 그림 1-11의 ③ 소유확인을 누릅니다. 사이트 요약 화면으로 넘어가면 끝입니다.

Claude에게 부탁한 주석 한 줄은 나중을 위한 것입니다. 몇 달 뒤 다른 일로 사이트를 고치다가 Claude가 「안 쓰는 태그 같다」 며 지우지 않게, 왜 거기 있는지를 적어 두는 것입니다.


1.10 네이버 ③ RSS · 사이트맵 · 수집 요청

사이트 요약 화면 왼쪽 메뉴의 요청을 누르면 아래에 네 줄이 펼쳐집니다. 이 중 셋을 씁니다. 순서는 RSS → 사이트맵 → 웹 페이지 수집입니다.

📖 RSS(알에스에스)

사이트에 새로 올라온 글의 목록을 정해진 형식으로 적은 파일. 새 소식 알림판 입니다. 네이버는 이걸 보고 새 글을 빨리 가져갑니다.

사이트맵이 전체 메뉴판이라면, RSS는 오늘의 새 메뉴입니다.

그림 1-13: RSS 제출. ① 왼쪽 요청 → RSS 제출 ② RSS 주소를 넣고 확인 ③ 제출된 RSS에 한 줄이 생기고 등록일이 찍힌다

그림 1-14: 사이트맵 제출. ① 왼쪽 요청 → 사이트맵 제출 ② 사이트맵 주소를 넣고 확인 ③ 제출된 사이트맵에 한 줄이 생긴다

그림 1-15: 웹 페이지 수집. ① 왼쪽 요청 → 웹 페이지 수집 ② 첫 페이지 주소를 넣고 확인 ③ 수집 요청 내역에 한 줄이 생긴다

번호메뉴넣는 주소왜
1RSS 제출https://monthly-ai.com/rss.xml새 글이 올라오면 빨리 가져가게
2사이트맵 제출https://monthly-ai.com/sitemap.xml글 말고 나머지 페이지까지 알리려고
3웹 페이지 수집https://monthly-ai.com/첫 페이지를 먼저 가져가게

RSS의 도움말에 「RSS 피드 내의 모든 URL은 소유확인 된 사이트와 동일한 도메인이어야 합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RSS 안의 글 주소가 내 사이트 주소로 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Claude Code가 만든 RSS라면 보통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여기서 막힙니다 — RSS만 내고 사이트맵을 빼먹는다

RSS를 내고 나면 끝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RSS에는 새 글만 들어 있습니다. 소개 페이지, 안내 페이지처럼 「글」 이 아닌 페이지는 RSS에 없습니다. 사이트맵까지 내야 사이트 전체가 알려집니다.

네이버도 여기까지입니다.


1.11 등록한 뒤 — 지우지 말 것, 기다릴 것

지우면 안 되는 것 두 줄

번호어디에 있나지우면
구글도메인 산 곳(Cloudflare)의 DNS — google-site-verification=… TXT 줄Search Console 소유권이 풀린다
네이버사이트 머리의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서치어드바이저 소유권이 풀린다

두 줄 다 내가 넣은 기억이 흐려질 때쯤 지워지기 쉽습니다. 사이트 작업 폴더의 CLAUDE.md 에 「검색 등록 확인용 두 줄은 지우지 않는다」 를 적어 두면, Claude가 사이트를 고칠 때마다 읽고 지킵니다.

기다리는 것

언제무엇을 본다
며칠 뒤구글 개요 화면에 숫자가 쌓이기 시작한다
1~2주 뒤어떤 검색어로 사람이 들어오는지 본다. 그걸 보고 페이지 제목 · 설명을 다듬는다

사이트를 계속 만드는 중인데, 지금 등록해도 되나

💡 등록은 공개가 아니다

사이트는 이미 인터넷에 열려 있고, 구글은 등록 전부터 와 있었습니다(1.7절). 등록한다고 새로 드러나는 것은 없습니다. 준비 중인 페이지는 noindex 표시와 사이트맵 빠짐으로 검색에 안 나옵니다. 사이트맵은 배포할 때마다 새로 만들어지니 다시 낼 필요도 없습니다.

조심할 것은 둘입니다. 한 번 올린 페이지 주소는 바꾸지 않습니다 — 바꿔야 하면 옛 주소로 온 사람을 새 주소로 넘겨주는 설정(301 이동)을 Claude에게 부탁합니다. 내용이 빈약한 페이지는 검색에 싣지 않습니다 — 준비될 때까지 noindex 로 둡니다.


1.12 정리

  • 사이트를 올리는 것과 검색에 나오는 것은 다른 일이다. 로봇이 읽어 가서(크롤링) 목록에 올려야(색인) 나온다
  • 등록 = 주인 증명 + 목록 건네기 + 빨리 와 달라는 요청. 구글 · 네이버 순서가 같다
  • 등록 전에 사이트에 sitemap.xml · robots.txt · rss.xml · noindex 가 있는지 Claude에게 먼저 묻는다
  • 구글은 도메인 방식 — DNS에 확인용 한 줄. 도메인 산 곳에서 권한 부여 한 번
  • 구글 사이트맵 칸에는 전체 주소. 발견된 페이지 수가 내 페이지 수와 같은지 본다
  • 등록하지 않아도 구글은 찾아온다. 등록은 빨리 · 확실히 · 보려고 한다
  • 네이버는 가운데 칸이 아니라 웹마스터 도구. 주소는 https:// 까지
  • 네이버 태그는 인터넷의 사이트에 올라간 뒤에 소유확인을 누른다
  • 네이버는 RSS와 사이트맵 둘 다 낸다
  • 확인용 두 줄은 지우지 않는다. CLAUDE.md에 적어 둔다

이 장에서 나온 말

말쉬운 뜻
크롤링검색 로봇이 페이지를 읽어 가는 일
색인(인덱스)검색 회사가 읽은 페이지를 적어 두는 거대한 목록. 여기 있어야 검색에 나온다
사이트맵내 사이트 페이지 주소 목록. 로봇에게 건네는 메뉴판
robots.txt로봇에게 들어와도 되는 곳을 알리는 출입 안내문
RSS새로 올라온 글 목록. 새 소식 알림판
noindex이 페이지는 검색에 싣지 말라는 표시
도메인monthly-ai.com 처럼 사서 쓰는 사이트 이름표 주소
DNS · TXT 레코드도메인의 주소록 · 거기 적는 글자 한 줄
메타 태그페이지 머리에 붙이는, 로봇만 읽는 이름표 한 줄
Search Console · 서치어드바이저구글 · 네이버의 검색 등록 화면
URL 검사 · 색인 생성 요청페이지 하나가 구글 목록에 있는지 보기 · 다시 가져가 달라는 부탁

1.13 안 될 때

증상이렇게
구글 개요 화면이 텅 비어 있다정상입니다. 며칠 뒤부터 숫자가 쌓입니다
안내 대상에 도메인 산 곳이 안 나온다TXT 글자를 복사해 도메인 산 곳의 DNS 화면에 손으로 넣습니다(1.5절 끝)
내 도메인이 없다(무료 주소)도메인 방식 대신 URL 접두어 방식으로 갑니다(1.5절 끝). 도메인으로 바꾸는 순서는 2장
「확인 중…」 에서 넘어가지 않는다탭을 닫지 말고 기다립니다. 실패하면 확인 시작부터 다시 합니다
사이트맵 상태가 「가져올 수 없음」잠시 뒤 새로고침합니다. 그래도 그대로면 주소를 브라우저에 직접 쳐서 열리는지 봅니다
발견된 페이지 수가 내 페이지 수와 다르다Claude에게 sitemap.xml 에 어떤 주소가 들어 있는지 목록으로 보여줘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없습니다」가운데 가이드 검색칸에 넣은 겁니다. 오른쪽 위 웹마스터 도구로 갑니다
네이버 소유확인이 실패한다태그가 인터넷의 사이트에 올라갔는지부터 봅니다. Claude에게 배포된 사이트 첫 페이지에 naver-site-verification 태그가 있는지 확인해줘
화면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화면을 캡처해서 Claude에게 붙이고 이 화면에서 뭘 봐야 돼?

이 장에서 다루지 않는 것

검색 순위를 올리는 방법(검색엔진 최적화 전반), 검색 광고, 구글 · 네이버 밖의 검색 사이트는 이 장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이 장은 검색 회사에 내 사이트를 알리는 데까지 입니다.

더 읽을 곳 (공식 도움말)

번호주소
구글 — 사이트 소유권 확인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9008080?hl=ko
구글 — 사이트맵 보고서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7451001?hl=ko
구글 — URL 검사 도구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9012289?hl=ko
네이버 — RSS 및 사이트맵 제출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request-feed